아파트거래량 IMF수준으로 폭락

폭등인지 폭락인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한건 국가의 미래를 위해선 폭락이 필요하다.. 지금의 가격으론 애들을 낳기 힘든 구조기 때문에 출산율 증가를 위해선 가임기 부부들이 감당할수 있는 수준의 집값으로 하락이 필요하고 기성세대들이 부를 지킬수 있지만 미래세대의 목숨을 쥐어트는 현재 정책으로는 누구도 애를 낳지 않을것이다.. 내 자식이 나보다 살살거나 최소 비슷하겐 살수 있다는 희망이 없으면 출산율은 감소할테고 결국 그 결과는 미래에 감당해야 한다.. 국민연금과 세금을 감당할 미래세대가 없으면 어느시점엔 현세대들의 재산을 강탈해야돌꺼다

역대 최악 집값폭등, 서민죽임 썩어빠진 쓰레기들의 미친거품집값 폭등으로 수억수십억 쳐벌고도 욕심이 끝없는 투기담합벌레들 반드시 때려잡아야한다!쳐벌만큼 쳐벌고나서 지들 배채우려 또 세금감면짓하는 개만도 못한 쓰레기 투기공직, 투기정치개들 부터 천벌받게하지 않으면 악마정권 이전으로 집값 정상화되지 않는다. 그린벨트풀어 공공주택 공급 최대한 확대하고 투기담합벌레들 위한 세금감면짓 즉시 중단하라!

이게 문제가 뭐냐하면 집값이 떨어지면 상환 문제가 생기고 대다수 채무 불이행 위기에 몰린사람이 190만명임,,,이게 하나씩 터지면 은행대출뿐아니라 신용문제 카드및 보험 자동차 모든 금융이 부실화되는것임 당연 기업들도 대출도 힘들어지고 외국에서도 한국금융권 부실을 문제삼아 ..신용등급도 떨어지고 ...국가 부실사태가 오는것임...단순 주담대출자가 파산하고 마는 구조가 아님 현대사회는 보증에 보증 대출에 또 신용대출 이중삼중신용사회이기때문

주변 사람들 심리가 중요하다. 갭투자들이 나서고 살수요자도 나서야 하는데 금리문제보다도 부동산 시장 침체 기간이 예상보다 길게 갈 가능성이 높다에 방점을 두고 있다. 금리보다 집값 오르는 속도가 빨라야 한다는 전제가 성립되어야 하는데 경기침체로 금리를 인하한다 하더라도 한국 같은 뎡우, 저성장 국면이 계속 이어지고 대규모 분양이 계속 이어지며 공급도 안정될 가능성이 높아 안정적인 채권투자 쪽으로 자금이.쏠리고 있다. 이런 추세를 바꾸기는 어렵다. 부동산으로 돈벌려는 생각은 10년 후쯤 다시 올까?

상식 수준으로 생각해봐라. 지금이 줍줍할때인지…부동산도 주식하고 같다. 단연히 조정이 오지~근데 조정 시작도 안됐는데 금리 부터 고물가~긴축재정 그리고 해외에서는 전쟁으로 식량 에너지 파동 우려하는데 줍줍의 기회라고 에라이 사기를 쳐도 정도것쳐야지. 재테크 어떤 종목도 조정 30-50% 안받고 가는 종목없다. 한번 줍줍해봐라. 평생 고통 받고 싶고 묶여있고 싶다면

폭락론자가 아니고 그냥 집살 돈이 없는거다. 집은 워낙 큰 돈이 들기에 대출 받아서 사야한다는것을 문제삼는게 아니고 평생 벌어도 갚지못할 집값이라는걸 계속 지적하는거다. 이런 말하면 집값 대출은 다음에 들어올 사람이 갚는거란 말을 하는데 이게 바로 폭탄 돌리기 아닌가? 이런게 정상적 흐름이라고 보는건가? 아파트거래량 IMF수준으로 폭락

서울 및 전국에 50층 이상 120층 초고층 건물을 우후죽순으로 아파트 공급해서 대한민국 사람 누구든 집을 가지게 만들게되면 자연스레 집값을 하락하고 ㅎㅎㅎㅎ 본인 좋은 직장다니는 사람들이 행복한 세상이옴 ㅋㅋㅋ곧 그렇게될걸 ㅋㅋㅋㅋㅋㅋ출산률 저하지 노령인구많아지지 ㅋㅋ아파트는 늘어나지 ㅋㅋㅋ금리는 10퍼이상 올려서 다주택자들 숨통을 끊어야함

아이엠에프부터 지금까지 보자면 크게 상승 후에는 조정장이 있고 다시 우상향하다가 여러 요인으로 큰 폭 상승하는 식으로 이어졌다. 지금은 조정장이고 무주택자에게는 황금같은 챤스다. 미국 11월 중간선거 이후에는 금리인상이 완화되고 경기침체방지를 위한 조치가 시행되기 때문이다. 내년초부터는 정상적 궤도 즉 전고점 집값까지 급속히 회복하는 형태로 가게 된다. 동탄2같은 곳 많이 빠졌다고 했지만 실제 전화 돌려보니 거래가능한 괜찮은 층들은 여전히 1억에서 1.5억 정도 내려온 정도에 불과하다. 폭락이들 원하는 식으로는 안 되는 게 현실이다

지금 집값이 문제인 이유가 젊은층이 결혼과 출산을 포기할정도로 올라 버렸다는거다 이렇게 소득대비 집값이 너무 올라버리면 기본적인 주거도 해결못한 사람과 가진자의 차이가 너무 커져서 더이상 사회가 유지 될수 없다는거다. 이문제를 제일 먼저 해결해야하는데 사회 지도층들은 그냥 아무 생각없이 나하고 내가족만 잘살면 되지란 마인드로 우리나라 무너지는거 남일처럼 보고있는것도 문제임....

1970년대부터 지금까지 부동산 시장을 보면 IMF와 리먼사태 때 집값이 소폭 하락한적은 있었지만 결과적으론 몇배~몇십배 올랐음. 이건 누구도 부정 못하는 팩트임. 지금처럼 쌀 때 사두면 10년 뒤에 2배는 넘을거라고 본다. 물론 서울만 해당되는 이야기다.

폭락이 맞는지 폭등이 맞는지...자기판단하에 사든지 팔든지 하면 될 것....현재의 거시적상황을 분석하고 이를 가감없이 알려주는게 중요하지 자기판단하에 폭락 폭등을 주장하는 것 보다....하여튼 지금은 금리인상으로 폭등은 없을 것이고...공급물량 금리인상 유지 등 요인에 의해 판단으로 볼때 폭락까지는 오지않을 것 같다..하향요인이 있더라도 하방경직성이 유지하는 한 폭락은 없을 듯 보임...폭등론자 폭락논자들 믿지마세요..그들은 책임 안집니다 ㅎㅎ

70프로 빠지는 순간이 있다면, 그때의 대출금리는 12프로 이상일거라고 생각함. 그러면 그때 줍는다고 하시는 분들은, 과연 그 타이밍에 현금을 예금에 몰빵할까 집을살까? 추측컨데 그때는 예금에 몰빵할거고, 또 집값 오르면 댓글창에 대통령이 어쩌니 저쩌니 집값이 어쩌고 저쩌고 할거다. 부동산은 비싸도 싸도 살사람은 사고 안살사람은 안산다. 너네 대신 리스크 걸고 투자해서 부동산 산 사람 욕하지 말아라.

과거 97년 Imf 때 하곤 다른것ㆍ2021년 부터 인구가 1년에 6만명 씩 줄어들고ᆢ세계에서 노인이 제일 많은 일본ᆢ 집값이 20년 넘게 떨어지고 있는 일본도 출산율은 1.3% 입니다ᆢ선진국 평균이 1.6%인데ᆢ한국 은 0.8% 이고 서울은 0.6 % 입니다ᆢ 지방 부터 소멸 되는건 확실하고ᆢ 내년 까진 떨어 지는것도 확실하고ᆢ과거 97년 IMF 때 이야기 하는분들 있는데ᆢ그땐 인구도 늘어나고 선진국들은 경기 가 괞찮았죠ᆢ 지금 집 사면 그 집을 더 비싸게 사줄 사람이 있는지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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