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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아파트대폭락 줍줍.?

서울 상가와 건물거래는 현재 있는자들의 시장입니다. 은행예금보다 수익이 안나와도 장기투자의 개념으로 사는거죠. 하지만 서장훈씨의 사례를 본다면 금리인상기와 경기침체때 가장 타격을 받을수 있는게 상가시장입니다. 대책없이 매매할 자산가는 거의 없겠지만 현재 조심해야 할 타이밍은 맞습니다. 참고로 2022년 상가거래도 많이 감소했고 특히 금리인상시작되고 나서는 거래가 더 감소하고 있는걸로 압니다

지방 상가가격이 떨어진 것은 그 만큼 상가도 똘똘한 한 채 현상이 심하다는 것이다 윤정부는 지방균현발전정책을 최우선에 놓아야 할 것이다 수도권 공장신설에 대한 규제완화라든지 수도권 반도체학과 증설만해도 지방에서는 민감한 문제일 수 있다 이런 것을 세밀하게 조정해서 발표해야 한다

검단 신도시 레미콘 물타기 비일비재 검색필수. GTX D 김부선도 수익성 미달로 기약없고 부천종합 운동장 환승센터 백지화. 9호선 공철연결 무산에 5호선 연장 불가능 서울시 공식입장, 인천 2호선 예타탈락 확정. 4자협의 불가로 쓰레기 매립지 연장. 중국발 미세먼지, 주변 공장단지 쇳가루, 도심 한가운데 대형 물류센터 입성예정 화물차 오짐. 롯데몰 안들어옴 상가형 오피임. 전국 유일무이 옹벽합벽 아파트, 모델하우스 폴리싱 타일대신 본공사때 강마루 시공강행. 입주장부터 곰팡이 혹파리알 욕실누수 자재설계 임의변경 통보 총체적 부실옵션.

일시적일뿐 경제안정되면 분명히 집값은 오를수밖에 없음 은행이자 비싸지만 내년쯤에 이자 내릴꺼고 그때는 이미 집값 올라있음 버티자가 이기게 돼있음 나도 오른이자 계산해서 월세로 전환하니 더좋음. 아파트대폭락 줍줍.?



폭락이 확실하고 10년 이상 장기 하락으로 갑니다. IMF때와는 다릅니다. 그때는 인구도 증가하고 실수요가 그래도 뒷바침 되었기 때문에 폭락 후 반등이 가능했지만 지금은 0.8명이라는 치명적인 인구감소가 해소될 가능성이 거의 없는데다 그동안 공급증가로 실수요는 거의 사라진데다 투기성 가수요만 간간히 고개를 내밀기 때문에 앞으로 상승 가능성은 거의 제로입니다.여기 이상우란자는 거의 병적인 살승론자로 과거 코로나 초기 때 홀로 상승전망했는데 그게 맞았다고 기고만장하며 항상 오른다고 떠들면서 집값을 선동하는 자로 유명한 인간입니다.

27전 27연패 부동산 정책으로 국민들만 고생!! 어느누구하나 책임지는 인간도 없고 끝까지 자화자찬하고 13평 임대주택에서 3대가 자아실현을 이룰수 있다고 선전 선동하고 문재앙은 양산의 아방궁 살이!! 수요와 공급도 모르고 금리 정책도 모르고 정책 없고 능력도 없고 유체이탈 궤변만지금도 성북구 2층 주택에서 살면서 임대주택 선전 선동하는 배 부른  입에 놀아나는 인생들도 참......

절호의 줍줍? 그 뜻은 잠깐 주춤 후 계속 오른다는 거냐?ㅎ 앞으로 일정기간 하락장이고...하락 중 적정선에 실거래가격 형성 후될 것이고... 상당기간 그렇게 지속될꺼라 본다. 인구도 감소... 앞으로 초저금리 시대는 안올꺼기 때문!!

상가 세놓고 있는 입장이지만 지금 집값이 거품으로 떠받친 걸 인정 안할수가 없다. 임대사업자들도 스스로 놀란게 아직도 여전하고 이리 고착돼서는 나라가 어찌될지 걱정스러운건 속내다. 글로벌 긴축과 자산가치 하락추세에 어쩔수 없이 겨우 꺾이긴 했지만 투기와 불안심리는 국민들 마음에 각인된거라 언제 다시 고개를 쳐들지 모른다. 국가의 역할과 중앙은행의 책임이 중요하다. 이때에 바로잡히지 않으면 장기적으로 나라뿐 아니라 국민들의 피폐한 삶과 극단의 빈부격차가 나라를 망칠것이다. 땀흘리지 않은 불로소득으로 기인된 빈부격차에 긍정할 이는 없다

부동산 경기가 어떨까 ?는 수요가 문제일꺼다. 그냥 사고 싶다는 욕구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살만한 능력을 가진 수요가 있어야 하는데... 생각해봐라 ! 오를 때로 올라 거품이 실제가격의 2~3배로 변한 상황에, 거저 돈쓰라고 은행에서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다면 모를까 ? 고금리에 갖은 담보에 이것저것 다 따지는 상황에서... 구매력있는 실질적 수요는 이미 소진된 상황이다. 설사 돈이 있어도 향후 4~5년간은 안 산다. 지난 5년 문정권 이전의 아파트가격을 잘 알고 있는 한, 앞으로 경기불황과 고금리, 가계부채속에, 긴축이라...

기술적 반등에 대한 기사네요. 부동산 하락기에는 이 정도 하락하면 이제 오를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갑자기 매입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때 반짝 상승전환하기도 하는데 이 때가 팔고 나올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기 때문에 언론에서는 투기꾼들이 빠져나올수 있게 줍줍이라고 신호를 주며 기술적 반등기를 알려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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