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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계약갱신청구권 폐지하나.

시세표상 하락이지만.. 계약갱신 청구건 사용한 세입자가 지불할 댓가는 엄청나지.. 4년전 계약 2년전 갱신권 서용한 세입자는 최소 30이상 인상된 금액의 전세금을 요구 받았을 거니까.. 그걸 올려주고 눌러 앉거나 이사가거나를 선택해야 함. 일종의 시세 통계의 착시지.. 몇달전 전세 호가보단 낮아졌지만 기존 세입자는 심각한 상황이지!!!

집값도 전세값도 이미 일반시민들 소득수준을 한참넘어서 더이상 올려줄여력도없다 집주인이 마냥 올린다고 올라간다는 착각하면 안되는겨 받처줄여력이 한참넘었는데.... 물가도 마찬가지로 우유가 3만원~4만원씩 하고 기름값이리터당 2~3만원씩 올리면 누가 먹고 누가사겠냐? 지금집값 전세값은 일반국민기본소득이 지금의 3~4배는 늘어야지 가능한수준이다...그정도로 무분별하게 올려났다. 계약갱신청구권 폐지하나.



김포가 뜨면 김포만 조정지역하구....송도가 뜨면 송도만 잡고.....뒤로는 퇴로를 만들어준 결과죠. 세금을 걷기.위해서...역대급 투기꾼 들이 선동을 했고 , 세종은 공무원들 투기판 으로 만들었구....이젠 대폭락기에 접어들어서 하루가 다르게 강남도 폭락을 하고 있으니....꼭지에 영끌해서 물린 사람이 가장 억울한거죠...

계약갱신청구권 없어져야한다. 임대인 임차인 서로 싸움만 늘었다. 법 대신 시장논리에 맡겨야한다. 상생임대인제도처럼 임대인에게 혜택주면, 임대인들이 이익따져보고 자발적으로 참여한다. 법으로 인간욕구를 누를려고 하니, 부작용이 생기는거다. 계약갱신청구권은 없어져야 할 악법이다.

8월 전세대란발 집값폭등 선동하던 부동산존문가들 즤들물건 죄다쳐팔고 튄거지 ~ 내년까지 서울수도권 공급폭탄이 엄청나다 코로나로 밀린물량 터지는거지 ~ 역전세대란터지고 경매넘어가고 난리날꺼다 2~3년내 노도강부터 강남까지 죄다반토막난다

전세가가 하향안정세라기보다는 월세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몇년전만 해도 전세매물보다 월세매물이 훨씬 많았는데 지금은 월세매물이 훨씬 적네요. 금리인상으로 급등한 전세대출이자를 내기 어려운 세입자들이 월세를 선택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통계의 착시현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월세는 보증금에 따라 달라지니 통계 내기가 어렵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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