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실거래가 하락장

문제는 실거래가다. 몇 몇 호구 인지, 교환거래인지 자전거래인지는 모르나, 한 두명이 계속 신고가 갱신 도장깨기 하고 있어서 실거래가 최고 신고가가 마치 원래 그 값인냥 그 이상으로 호가를 부르면서 팔려는 무리들이 있다. 2억이 5억 되면 "8억 가즈아~ " 이런 분위기. 저평가 되었고 가진 호재가 산떠미라는 둥 멍망이 소리를 싸지른다. 지금 팔아 갈아타기 하고 싶지만 누가 그 돈에 살사람 있어야지 그래놓고 고작 1-2천 싸게 내놓으면 최근시고가 대비 0.08% 역대 최대 낙폭이라는 헛소리 기사 뿐. 빨리 정신차리고 원래가격에 팔아

집값이엇어 빚으로 집사서 투자하고 주식하고 코인하고 금리오르니 다떨어지는건 당연한겨 불쌍한건 20프로 돈가지고 빚내서 집산 마람들이지 투기꾼들한테 제대로 걸려든거지 집11채있던 형이 그러더라 작년말에 다 정리햇다고 투기꾼끼리 단합하는거 부터 잡아야돼 아파트실거래가 하락장

내년말까지 현 수준으로 침체면 집값 반토막 나는데? 그리고 내년말도 반등이 아니라 침체가 누그러진다? 청년인구 감소가 전국1위인 대구. 지금 후분양으로 돌려 놓은 것까지 합치면 23년 24년 25년까지 매년 3만가구씩 입주다. 적정수요는 매년 1만가구인데. 아직 호가를 실거래 최고가로 버티는 대구수성구 매도자들.

공급폭탄으로 집값 떨어트리는게 정상 아닌가? 선거때마다 공급량 늘려서 집값 잡겠다고 하는 공약의 대표적인 성공모델이 대구인데 마치 무언가 비정상적으로 돌아가는 것처럼 호들갑이네. 대체 집값 내려가기를 바라는 것이 맞는가? 집값 내려가는 것을 경계하고 두려워 하는거 같은데?

부동산 정책을 무분별하게 수십 차례를 마구 쏟아내면서 집값 폭등을 불러왔으며 집값 잡기 위한 목적으로 도입된 대출 규제가 오히려 시장 원리를 훼손시켜놓았다. 게다가 부동산 정책을 풀거나 되돌리면 정책 실패를 인정하는 꼴이 되니 부동산 시장으로 향하는 해서는 안될 돈줄을 죄면서까지 가격 급등을 막으려고 했던 것이다. 시장의 역할을 옥죄려 했던 정책이 오히려 부동산 거래 기능을 왜곡만 시켜놓았던게 문씨였다. 지난 문씨 주택 정책은 대부분 임대, 월세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는 걸 잊지말자!

팩트는 집단이 집값 폭등의 주범이라는 거죠.그리고 눈 하나 껌뻑이지 않고 날마다 거짓말만 한 . 2017년 취임 100일 회견에서 “더 강력한 대책도 주머니 속에 많이 넣어두고 있다”라고 했고, 2019년엔 ‘국민과의 대화’ 에선 “부동산 문제는 우리 정부에서는 자신 있다고 좀 장담하고 싶다”라고 호언장담했다! 이렇듯 큰소리만 뻥뻥 쳤지 오히려 집값 폭등시킨 결과만 낳았을 뿐이다. 이나라 부동산 시장을 조져놓은 역적 패당들은 응징이 답이다.

시작도 안했는데 뭔 리하는지...금리인상 마무리되서 서서히 구매해도 충분할것 같은데...은근히 매수를 부추기는 기사...공급이 넘쳐나고 금리가 인상되는 시기 하락은 당연하다...지하가 어디까지 갈지 모를뿐...아직 멀었다고 생각됨...주식 3000넘긴후에 부동산보는게 좋을듯...

대구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이 전문가 행세를 하네? 달서구는 시외곽이고 공단지대라 이제 더 이상 사람들이 그 먼 곳, 공단지역에 지어지는 아파트를 선호하지 않고 수성구 개발전 전통적인 대구 최고 주거지역이자 수성구와 인접하고 있어 수성구 접근성이 좋은 남구와 중구가 재개발이 되자 다시 시내중심부인 중구와 남구로 리턴하여 몰려들고 있기 때문이다. 동구는 공단과 철도역이 몰려있는 시외곽 지역이라 사람들이 잘 선호하지 않아서 가격이 떨어지는 것이다. 잘 알지도 못하는 분이 아는 체 하면서 나대고 있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