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아파트전세값 하락중입니다.

부의대이동 2022. 8. 10. 18:28

이번 정부들어 느낀 게 보수 우파가 정권 잡으니 집값이 떨어지고 나라가 빠르게 정상 궤도에 들어서는 걸 느끼고 있음. 지난5년 좌파에 정권을 맡겼더니 입으로만 서민 위한답시고 요란하게 말만 뻔지르 하지 서민의 삶만 더 궁핍하게 만들어 놨음.. 막상 전 정권에 비해도 살기 어렵게 했고 국민을 사분오열 시켰으며 날마다 집 값 잡는 쑈만 주구장창 했지 미친 듯 집값만 치솟게 한 결과만 만들어 놨음…. 역사에 답이 나와 있다… 좌파가 또 정권 잡으면 나라가 거덜 난다는 것을…


30대 중반 남자기준 대기업 이나 보통 직장 다니면 1억원 정도 악착같이 모아서 1억원에 전세대출 4억원 정도 받아서 5억원 아파트 전세로 들어가서 결혼해서 주차 편하고 아이들 학교 보내기 좋은 아파트 라는데서 살아나 보는거다 그렇게 아이들 키우면서 40대 되면 아이들 학원비 대느라 밑빠진 독에 물붓기 돈이 모이지를 않고 그냥 아무짓 안해도 자동으로 나가는 돈이 월급에 전부 전세대출 4억원 이자가 3프로대 월 100만원도 안하는게 느닷없이 6프로대 월이자 200만원 서민들 잽싸게 전세 빼서 보증금 1억원에 월 150만원 우르르



시장경제에 맡기고 그냥뒀으면 될것을 능력도 안되면서 오지랖 떨다가 서민들 알거지 만들어 놓았네. 주둥아리로만 부동산 정책 실패했다고 내뱉으면 다끝이냐? 대북정책도 원점으로. 경제는 퇴보하고 군기강은 개판 만들어놓고 나라방방곡곡 각개각층 분열시켜놓고 일자리라고 만들어 놓은게 공무원에 일용직. 깜도 안되는 인간들이 DJ팔고 노무현 팔아서 연명한 5년. 도대체 해놓은게 뭐냐?



전세 안오른다니까. 일단 대출이 안됨. 대출을 막아서 안되는게 아니라 내돈 1.2억 4억 전세 살다 6억이 됨. 그럼 최소 6천 현금이 더 필요함. 금리도 오름. 물가도 오름. 월세 전환 하거나 멀더라도 입주장이라 가격 좋은 검단같은 곳으로 이사. 출근은 고되지만 가족들은 신도시 인프라 누리며 편히 살수있으니 나쁘지 않은 선택. 그럼 6억에 들어올 세입자가 없어짐. 가격 낮춤. 언제나 사람들은 늘 대안을 마련한다. 전세대란은 서민들 실생활을 잘 몰라서 만들어낸 허상이다.



아주 옛날처럼 한품두품 모아 적금넣고 해서 집도사고 하던 시절이 와야함아파트가 어떻게 일년도 안돼 몇억씩 오르고 그걸 보고도 방관한 정부도 문제인거 같다 다 거품이고 운좋게 팔고 나온 사람들은 좋겠지만 대출금 못 막고 살아가야 할사람들 생각하면 막막할듯 싶네요 티클모아 태산이 되어야 하는데 빚내서 태산을 만들려 하니 그게 문제인 거지



우파는역시 서민을위한다. 집값 더내려가게 즉 자유시장경제로 돌려주시고 금리도하루빨리 내려주셔요. 좀더 좋은집에살게 이사도자유롭게디니게 집도거래잘되게 악법을 풀어주시와요. 문재인과더블당은 지들만 호화판으로 억울하다



아직 멀었지 아직도 세입자들은 너무 오른 전세가랑 금리때문에 울며겨자먹기로 월세찾는다 적당히 살기 괜찮은 대단지들은 여전히 비싼 집값때문에 여전히 비싼 전세금 버틸 여력이 없고 빌라나 싼데로 가자니 매매가랑 전세가가 붙어버려서 불안해서 못 들어가고 나랏일하는 인간들이 이런 실질 세입자들의 사정을 알기나 할까



갭투자가 너무 많아서 그래요. 시세차익 남기려고 샀는데 돈은 없고. 전세금 받아서 잔금 치뤄야는데 갭투기한 전세집이 남아도니 서로 가격 내리는거죠. 분양가 이하로 내놓고 나머지 금액 대출받아서 해결. 그리고 2년뒤에 2배 오를거니까 괜찮아.. 오예! 실제로 친분있는 부동산에서는 갭투자가 너무 많아서 앞으로 분양가 이하 매물도 나올수 있다며 집 사지 말라함. 친분없는 부동산 가면 지금이 집 사기 딱 좋은 시기라며 내가 전화한통 하면 조금더 빼줄수도 있다고 지금 사라고 함.

파직카-아파트직거래카페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