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호가 하락세
아파트 호가보면 매도 할려는 것들이 현시세가 얼마고 앞으로의 추이가 에떨게 변할지 감을 전혀 못잡고 있는 것들이 대부분이다. 전에 100원에 매매된 물건 급매라는 타이틀 달고 90원에 내놓은것만 매매 계약 체결되는걸 보면서도 혹시나하는 마음에 110원 120원 내놓은 일이년 뒤에는 70원 80원에 팔거다
소득대비 거품 세계 1위인 나라에서 아직도 아파트 타령이냐?~서울을 기준으로 4토막 나야 적정 가격이다~SH 공사 홈피에 강남인근 분양원가 모두 공개하고 있다~평당 1000~1200만원 수준이야ㅉㅉ~모두 투기빈대들이 자전돌려 만든 거품이라 적어도 반토막이상나야 거래가 될까나?
죽으면 한푼도 갖고 가지 못한다. 치명적인 병 불시의 재난 사고로 죽을 수도있다. 수천억 재산가 하루 아침에 저승행뉴스 자주본다. 수천억 개발자 40대 대만인 급사. 김정주 넥슨 회장 급사. 스티브잡스 췌장암급사. 올리비아뉴튼존 암으로 사망. 한화 회장부인 61세로 암투병 중 사망. 강수연 배우 뇌출혈 급사 등등 하늘이 쉽게 인간을 데려간다. 돈 자랑 권세자랑 부동신 자랑 인기 돈방석 자랑 소개 마라. 거두어가는 것은 한순간이다. 아파트호가 하락세

현시점에서 기사보고 저래야 돈번다고 각성해서 28억짜리 좋은 건물이 있다고 부동산에서 연락이 와도 일반 아파트 10억 정도에 살고 연봉 1억정도 되는 4-50대 중산층에게는 도전 자체도 불가능한일. 과거하고 현재는 다르다. 부의 이동 사다리를 차단시켜 놨다.
먼저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건물을 조사합니다. 그리고 상황이 좀 안 좋다고 느낄 때 뜬금없이 그 건물 지금 얼마나 올랐다고 기사를 냅니다. 그러면 그 연예인은 기사를 보고 자기가 왜 욕을 먹어야하는지 영문을 모른채 먹습니다. 참 쉽지요? 기자가 되실 분들 잘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이게 얼마나 위험한 상황이냐 딱 일본의 90년대를 보는듯하다. 결국 이러다 서민들과 청년이 나라에 희망을 잃어 생산성이 사라지면 잃어버린 30년 순삭으로 온다. 희망이란 가능성이 존재할때 생기는거지 지금은 한국 부동산 거품이 한번도 경험못한 최대치다
왜 그런지 알려줄가 각 부동산별로 묶여있다 누가 급매 가격에내놓으면 부동산에서 일단 제동걸거나 부동산 큰손들이 사두는 구조 그래서 최대한 하락기조를 막아내는 구조 그러나 이거도 한동안 버티겠지만 올하반기로 갈수록 역상승 연착륙하지 못하면 급강하를 맛보게 할수도 있다 뚝이 터지듯이 지금은 제방뚝 막아놓은 임시 땡방기간
어차피 앞으로 10년동안은 버텨내야 할텐데... 그게 불가능 할것이다... 자기돈 70%이상으로 산 사람은 견뎌낼수 있어도 50%이상 대출을 낸 사람들은 결국 시간이 가면 팔게 된다...두고보라
현재 집주인들 간보는 타이밍임... 윤통이 종부세감면해 줘서 버틸시간 최소 1년은 벌었음...... 여소 어느쪽으로 무게추가 실릴것인지... 아직은 금리인상등이 확정적으로 예정된 상황이라 하락쪽으로 예상되는 시장................. 이러다 어느쪽으로 무게추 넘어가면 확 가는 태풍전고요임..... 다들 타이밍, 결정 잘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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